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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준 전부인 박수진 이혼이유, 재혼부인 나이 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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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준 전부인 박수진 이혼이유, 재혼부인 나이 직업


#. 임형준 프로필, 나이,전부인 박수진  이혼이유
임형준 나이 : 50살(1974년 5월 10일)
임형준 고향 : 서울특별시
임형준 전 부인 : 박수진 (2012년~2018년)
임형준 재혼부인 : 하세미(2023년~)
임형준 키 : 177cm
학력 : 서울예대 역극과
소속사: 미디어랩시소

 

임형준은 김수로, 이종혁, 김민교와 서울예술전문대학 연극과 93학번 동기라고 한다.

임형준은 데뷔 이후 무명으로 있다가 가문의 영광을 계기로, 여러 영화나 예능에 나왔지만 배우로서의 이미지보다 예능인으로서의 이미지만 강했었다.

그 이후 그다지 대작은 아닌 영화나 드라마에 조연급으로 등장하고 있었다.  

 

그러다  2017년 화제작인 범죄도시에서 생계형 조선족 조폭 '도승우'역으로 호연을 보이며 오랜만에 배우로서 주목을 받게되었다.

 

이후 다시금 잠잠하다 2022년 말의 화제작 카지노의 조윤기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2012년 1월에 10살 연하의 재미교포 아내와 결혼식을 올렸으며, 지인의 소개로 아내를 만나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사랑을 키우다 연애 10개월 만에 결혼에 골인했고, 그 해 8월에는 아들을 품에 안으며 가정을 꾸렸다. 하지만 애석하게도 2018년 초에 서로의 더 나은 행복을 기원하면서 이혼하고 말았다.

#. 임형준 전부인 박수진 직업, 나이, 이혼이유

임형준은 1974년생으로 2024년 나이는 50살이다. 임형준은 30대의 마지막인 2012년 노총각 딱지를 떼고 품절남 대열에 합류했었다.

 

임형준은 재미교포 박수진 씨와 2012년 1월 결혼했는데, 임형준 아내 박수진 씨는 임형준 보다 열한 살 연하로 미국에서 외환 관련 일을 한 재원으로 알려졌었다.

임형준은 아내 박수진 씨를 지인의 소개로 만났다고 밝혔었다.  임형준과 아내 박수진 씨의 만남은 어찌보면 운명적이기도 했다.

임형준이 지인과 미국을 방문했을 때 아내 박수진 씨를 소개 받았는데, 당시에는 큰 관심이 없어 만나지 않고 연락처만 받았다고 한다.


그러다 SNS 메시지 창에 뜬 아내의 프로필 사진을 보고 호기심에 문자를 보내기 시작했고, 문자를 보낸 지 3개월 만에 아내와 전화 통화까지 하게 됐다고 한다.

임형준은 목소리까지 듣고 보니 직접 만나고 싶은 마음이 들었고, 미국으로 건너가 아내 박수진 씨를 만났다고 한다.

 

임형준은 과거 MBC 황금어장 -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처음에 아내를 보고는 상상했던 이미지와 달라 "아차 싶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줬었다.

그러나 아내와 진지하게 삶에 대해 얘기하다보니 통하는 면이 많았고, 점점 그렇게 빠져들어 만난지 5개월 만에 한국으로 들어오라고 프로포즈를 했다고 한다.

임형준은 2012년 1월 지인들만 모시고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는데, 임형준이 첫 느낌이 아차 싶었다고 한 아내와의 웨딩사진이 공개되기도 했다.

 

공개된 웨딩사진을 보면 임형준 아내 박수진 씨는 전혀 '아차'라는 느낌이 안 드는 아름다운 신부였다.

임형준 아내는 임형준과 결혼하기 위해 미국 생활을 청산하고 귀국했는데, 다른 것을 포기하고 임형준과 결혼한 만큼 임형준으로서는 최선을 다해 아끼고 사랑할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임형준과 전부인 박수진씨는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사랑을 키우다 연애 10개월 만에 결혼에 골인했다.

 

2012년 1월 10살 연하의 재미교포 박수진씨와 결혼식을 올렸고 그 해 8월  임형준과 박수진씨는  아들을 품에 안으며 가정을 꾸렸었다.

하지만 2018년초 임형준과 전부인은 서로의 더 나은 행복을 기원하며 합의이혼했다. 임형준과 전부인박수진씨의  이혼이유는 성격 차이로 알려졌다.


#. 임형준 재혼부인 13살연하 요가강사, 늦둥이 딸

지난해 배우 임형준이 재혼한 13살 연하의 아내를 공개했었다.

SBS '동상이몽-너는 내 운명'에서 임형준이 스페셜 MC로 출연해 13살 연하 아내와의 첫만남부터 결혼 생활 근황을 공개했었다.

 

2024년 50세인 임형준은 지난해 4월 늦둥이 딸을 얻기도 했다.

임형준은 아내의 나이와 직업에 대해 나이는 30대 후반이고 나와는 13살 차이가 난다며 지금 가평에서 요가 학원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임형준의 재혼부인은 임형준과 13세 차로 37살이며 필라테스 학원 원장인 하세미씨이다.

 

 

하세미씨는 필라테스 11년차 경력자인데 중대에서 경영학 전공했고 졸업 후 전공을 살려 호텔 경영계 종사했었다고 한다.


하지만, 취미로 즐기던 필라테스에 홀짝 빠져 자격증을 따다가 대학원에 진학했고 현재는 필라테스 학원을 운영하게 되었다고 한다.

임형준과 아내 하세미씨는  소개팅으로 만났다고 한다.

 

임형준 지인이 아내의 필라테스 학원 회원이었다. 임형준은 소개팅이 부담스러워 셋이 식사하기로 했는데 주선자가 안 나왔다며 얼떨결에 단둘이 대면하게 됐는데 키도 크고 미인이었다며 첫인상을 전했다.


아내 하세미씨 역시 회원님과 식사약속했는데, 당일에 전화로 소개팅이라고 , 배우라는 이름 들었을 때 딱 알진 못했다고 한다.

 

하세미씨는 오래 만나다보니 임형준에게 가스라이팅, 형준라이팅 당했다고 한다.

계속 나에게 ‘네가 지금 또래 만나면 밖에서 노느라 속 썩인다’고 해 자신은 술. 담배 안해서 속 썩이지 않는다고 하더라”며 “얼굴이 알려져서 밖에서 허튼짓 안 한다고, 너에게만 오로지 시간 할애할 수 있다더라”고 결혼 이유를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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