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용석 도도맘 폭행사건 조작
강.간 들어가면 피똥, 강용석, 도도맘 폭행사건 조작
강용석 도도맘 폭행사건 조작 보도가 터졌다. 가용석 도도맘 폭행사건 조작 진실 드러나나?
강용석 도도맘 강간치상 조작의혹 보도가 나왔다. 4일 디스패치는 강용석과 도도맘 강간치상 조작 의혹을 보도하면서 강용석 도도맘 대화를 공개해 파장이 커지고 있다.
디스패치, 강용석 도도맘 강간치상 조작 의혹 대화 공개
<디스패치- 강용석 도도맘 보도내용>
강용석이 유명 블로거 도도맘(김미나)에게 무고를 교사한 의혹이 불거져 비난이 쇄도하고 있다. 2월 4일 디스패치는 강용석이 도도맘과 함께 거액의 합의금을 노리고 증권사 임원 A씨의 술자리 폭행 사건을 ‘강간치상’ 사건으로 허위, 과장해 고소했다고 밝혔다.
디스패치는 강용석과 도도맘 대화에서는 당시 A씨의 강제추행은 없었으나 “돈 많이 벌어다 주겠다” “5억은 받아야지” 등 무고를 교사한 정황이 포착됐다. 강용석은 “강간했든 아니든 상관 없다.
또한, 강용석이 도도맘에게 강제추행하는 과정에서 다쳤어도 강간치상”이라고 설득했다고 한다. 도도맘은 강용석의 지시대로 합의금을 올리기 위해 원스톱센터 조사에 응하기로 했으며 특정 언론사에 A씨의 직업 등 신변을 노출하기도 했다.
실제로 도도맘은 2016년 A씨를 폭행 및 강제 추행 혐의로 고소했었다. 도도맘은 2015년 강남구 신사동의 한 식당에서 A씨와 다툼 끝에 2~3차례 맞았으며 자신의 의사와 달리 A씨가 신체를 접촉했다고 주장했었다.
그러나, 강용석 도도맘 강간치상 사건은 검찰의 불기소로 마무리되었다고 한다. 검찰은 A씨에게 강제추행 혐의가 없다고 판단했으며 특수상해 혐의는 도도맘과 A씨가 합의하면서 기소유예로 판결했던 것이다.
그리고, 4년이 지난 지금 디스패치가 강용석과 도도맘이 강간치상 사건을 조작했다는 의혹을 보도해 버린 것이다.
(도도맘)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어 보이는 강용석, 최근 강용석이 폭로한 김건모 장지연 사건 등으로 인해 많은 대중의 비난을 받고 있는 상태에서 이번 디스패치의 강용석 도도맘 강간치상 조작보도가 터져 나온 것이다.
강용석 도도맘의 공식입장이 있어야 할 상황이다. 강용석과 도도맘의 행보가 주목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강용석 오또맘 논란
지난해 12월 강용석 오또맘 논란도 일었었다.
그 당시, 오또맘 이혼에 "뭐 죄도 아니니까" '강용석 도도맘'으로 착각한 일이었다.
지난해 오또맘이 장성규의 인스타그램 팔로우 사실을 알렸다가 연일 논란의 중심에 오른 적이 있었다. 그녀는 장성규에 대한 팬심에 그가 자신을 팔로우한 사실을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공유했다가 이것이 기사화돼 이에 대한 사과글을 올렸다.
이런 가운데 그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졌었다. 오또맘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식단 관리와 몸매 관리 방법 등 자신만의 관리 비법을 인스타그램에 공유하는 인플루언서다.
오또맘은 지난해 12월 이혼한 상태이며 5살의 아이를 혼자 키우고 있다. 그녀의 본명은 오태화이다.
과거 오또맘은 누리꾼의 이혼에 대한 질문에 당당하게 답해 주목받았다. 그 당시 그녀는 "네. 이혼이 죄도 아니고 숨길 필요는 없는 것 같다”라며 “숨기다 보니 어느 순간 내가 더 비참해진 것 같다"라고 밝혔다.
그 당시, 오또맘이 화두에 오르면서 강용석과 법적 다툼을 벌인 도도맘과 헷갈려 하는 누리꾼들이 많았었다.
하지만 오또맘과 도도맘은 다른 사람이며 전혀 관계가 없는 사람이다. 오또맘은 사과글 이후 새로운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올리고 있지 않고 있다.
아직까지도 오또맘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매시간 오또맘의 인스타그램에 누리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