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폭동원 여배우 진아림 논란, 연예인 협찬의 뒷끝
여배우 진아림 연예인 협찬 갑질 폭로...하자 ..조폭 동원해 무차별 폭행
진이림측 동생들에게 "무섭다. 이렇게 이야기한 것뿐" 주장
- 진아림 -
파워 인플루언서로도 활동 중인 진아람은 해외에서도 영화 모델, 드라마, CF모델 등으로 활동중이다. 방송인 겸 배우 진아림(박세미)은 현재, 홍대 의류브랜드 ‘보물찾기’의 대표로 활동중이다. 진아림은 CF모델 대상, 2012 맥심 페스티벌 선발대회 우승, 기부 대상, 방송연예인 대상, 영화 '엄마없는 하늘아래' 주연, 뮤지컬배우, 드라마, MC, 리포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한 바 있다.
또한 PGA 프로골프협회 홍보대사, 국제언론인 홍보대사, 기부천사클럽 홍보대사 등 다수의 홍보대사를 맡고 있다고 한다.
- 프로필 -
진아림 직업 : 영화배우, 방송인
진아림 나이 : 32살(1989년 7월 18일)
진아림 키 : 169cm, 49kg
진아림 학력 : 한양대학교
진아림 데뷔 ; 2012년 사심연구소
여배우 갑질 폭행사건의 발단은 연예인 협찬이었다.
제보자에 따르면, “친구 가게에 연예인 협찬이 안 되느냐? 일방적으로 물어보고... 다른 가게들은 테이블 주는데 왜 안주는 거냐?” 며 여배우의 갑질이 이어지자 제보자가 여배우 갑질을 폭로했다.
이후 갑질 여배우가 여러 차례 전화를 걸어 어디 있느냐고 물었다고 한다. 이후, 제보자가 갑질 여배우에게 위치를 알려주자 20분도 되지 않아 문신을 한 가해 남성이 나타났다.
5.28일 제보자는 강남 한복판에서 무차별 폭행당했다. 갑질 여배우가 조폭을 동원해 보복한 것이라 주장하고 있다. 갑질 여배우의 사주를 받은 팔에 잔뜩 문신한 남성이 차량 안에 앉아 있는 남성을 마구 폭행했다는 것이다.
갑질 여배우 폭행 사건이 일어난 건 지난 28일 새벽 3시경이다. 서울 청담동 공원 앞에 세워둔 차 안에 있었는데, 문신한 남성이 오더니 다짜고짜 때리기 시작한 것이다. 당시 가해 남성은 일행이 타고 온 차량 석 대로 차량 앞뒤를 둘러싼 뒤 창문을 통해 피해 남성을 마구 폭행해버린 것이다.
현재, 갑질 여배우로 지목된 진아림은 폭로 글에 대한 억울함을 친한 지인인 가해자에게 설명했을 뿐, 보복 폭행을 지시한 적은 없다고 반박하고 있는 상황이다.
역시, 진아림은 동생들이 피해 남성이 있는 곳으로 갔고 얘한테 협박당하고 있다. 무섭다. 이렇게 이야기한 것뿐이고 주장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누리꾼의 반응도 뜨겁다.
갑질 여배우로 지목된 진아림에 대한 경찰조사는 물론, 강력한 처벌을 요구하고 있다. 더욱이, 진아림의 해명에 조폭을 제보자에게 보낸 것이 폭해을 사주한 것이지 어떻게 그냥 고충을 토로한 것이냐는 성토글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여배우들의 갑질, 뜸뜸이 올라오는 협찬 논란문제, 대중의 시선은 차갑기만 하다. 특혜와 반칙없는 사회, 여배우의 협찬 강요 없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반드시 엄벌이 이뤄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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