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슈

김현숙 이혼·남편·아들

반응형

김현숙 이혼·남편·아들

김현숙 윤 종 이혼이유

김현숙 결혼 6년만 이혼이유 남편과 성격차이 

김현숙

김현숙(42)이 이혼한다. 9일 현재, 김현숙은 남편과 이혼 조정 중이며 이미 김현숙과 남편은 각자의 길을 가기로 합의했다고 한다. 김현숙 윤 종의 이혼에 김현숙 남편 윤 종씨에 대한 누리꾼의 이목도 쏠리고 있다. 김현숙 남편 윤 용이란 검색어가 있는데, 김현숙씨의 남편의 이름은 윤 종이다.  

 

[김현숙 프로필]

김현숙 나이 : 42(19781016)

김현숙 고향 : 부산

김현숙 키 : 162cm

김현숙 남편 : 윤 종 (2014~2020)

김현숙 자녀: 아들 윤하민

김현숙 학력 : 부산문화여자고등학교, 경성대학교, 동백중학교 

김현숙
김현숙
김현숙

김현숙은 2014, 동갑내기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다. 김현숙 남편은 인테리어 사업가로 김현숙과 남편은 연애 4개월만 결혼을 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었다.

 

과거, 김현숙 부부는 연애 4개월만에 초스피드 결혼으로 러브스토리도 주목받았었다. 

김현숙
김현숙
김현숙
김현숙
김현숙
김현숙

김현숙은 한 방송에 출연해 "오래 만난 남자와 헤어지고 실의에 빠졌을 때 지인의 소개로 술자리에서 만나게 됐다"라며 "첫 만남에서 무심하게 챙겨주더라. 눈을 떴는데 뽀뽀를 하고 있더라"라고 말했다.

 

또한 김현숙은 결혼을 발표하며 어린시절 트라우마를 고백하기도 했다. 가장으로 자라 늘 무게감을 짊어지고 살았다는 것. 힘들면 정신과를 찾았던 김현숙에게 남편은 자존감을 높여주는 역할을 했다고 전해졌다. 

김현숙
김현숙
김현숙
김현숙
김현숙
김현숙
김현숙
김현숙
김현숙

 

김현숙과 남편은 올 초 '아내의 맛'에도 동반 출연하며 화목한 모습을 보여주었었다.

 

그런데, 돌연 김현숙이 결혼 6년만에 이혼조정 중이란 보도가 나오면서 김현숙과 김현숙 남편 대한 누리꾼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김현숙과 남편의 이혼이유는 성격차이로 확인되었다. 김현숙 부부의 아들은 김현숙이 양육하기로 합의했다고 한다. 

김현숙
김현숙
김현숙
김현숙

 

이혼 후에도 김현숙은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한다. 김현숙은 다수의 작품에 주조연으로 출연하며 호평을 끌어왔던 만큼 이혼후에도 김현숙의 활약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김현숙은 연극 배우로 데뷔했고 2004KBS 2TV '개그콘서트'에서 '출산드라' 캐릭터를 맡으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려왔다. 

김현숙

 

이후 막돼먹은 영애씨 시리즈를 통해 배우로써 남다른 존재감을 보여왔었다. 김현숙은 지난해 개봉한 영화 '두번할까요'로 관객들을 만났으며, 지난 5월에는 MBC '저녁 같이 드실래요?'에 특별출연해 많은 이목을 끌었었다.

 

김현숙 엄마 재혼 눈물고백(맘마미아) 

김현숙

 

20131218일 방송된 KBS 2TV '맘마미아'에서는 '우리 엄마가 남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 vs 없다'라는 주제로 모녀들의 치열한 토크가 펼쳐진 가운데 김현숙은 어머니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내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김현숙
김현숙
김현숙
김현숙

이날 김현숙이 집을 사준지 8개월 정도 됐을 때 엄마가 재혼했다고 말문을 연 김현숙은 "빚 걱정 없이 살게 해주고 싶어 옥탑방에서 살면서도 내 생활비 40만원만 남겨놓고 엄마한테 돈을 다 갖다드렸다"며 빚을 다 갚고 생활이 나아진 후 예상치 못한 엄마의 재혼 소식을 들었다는 사실을 털어놨다. 

김현숙

김현숙
김현숙

 

 

하지만 엄마의 생활은 열악했다. 김현숙은 눈에 눈물이 맺힌 채로 "막상 밀양에 갔더니 집은 다 쓰러져가는 교회였고 너무 열악했다""가슴이 무너져 차마 반대할 수 없었고 울기만 했다"고 힘겹게 당시 기억을 떠올렸다.

김현숙
김현숙

김현숙
김현숙
김현숙
김현숙
김현숙

 

반응형

'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미려 아들 희귀병 고백  (0) 2020.12.13
코로나 3단계 조치  (1) 2020.12.11
이시언 하차, 서지승 서지수  (0) 2020.12.09
김혜선 이혼, 전 남편들  (0) 2020.12.09
김현영 전 남편 이혼이유  (1) 2020.11.28